중소기업청은 2012년 한·미 FTA 발효 이후 3년간 대미수출동향을 분석한 결과, 중소기업의 대미 수출이 연평균 5.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전체수출증가율 0.5%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대미 수출 중소기업도 한미 FTA 발효 첫 해인 2012년 1만7천622곳에서 2013년 1만7천873곳, 2014년 1만7천927곳 등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중기청은 중소기업의 한미 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예산 25억원을 투입해 CEO(최고경영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성공사례집을 발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