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천희 "아내 전혜진 혼전 임신에, 장모님 앓아 누워"

입력 2015-03-18 13:34
'택시' 이천희 "아내 전혜진 혼전 임신에, 장모님 앓아 누워"

'택시'에 출연한 배우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의 혼전임신에 대한 양가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tvN '택시'에 배우 이천희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천희는 "아내 전혜진의 혼전 임신에 깜짝 놀란 장인어른이 디스크 수술까지 받으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천희는 "장모님은 앓아 누우셨다. 딸의 임신을 받아들이지 못 하셨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진 아이이기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하셨다"라고 털어놨다.

다행히 검사결과 아기는 건강했고 산부인과에선 "아이는 축복이다. 결혼 시키라"고 조언도 해줬다. 이천희는 "장모님께 처음 인사를 드리는데 '그러면 결혼해'라는 한 마디를 하시고 방으로 들어가셨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이천희는 "우리 집에선 잘 했다고 했다. 나와 전혜진이 교제하는 것도 알고 있고 다들 전혜진을 좋아하셨다"라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택시' 이천희, 잘 생겼다", "'택시' 이천희, 아이는 축복이지", "'택시' 이천희, 아내 전혜진 씨 정말 예쁘다", "'택시' 이천희, 드라마는 언제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택시'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