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야 VS 민아, 男心 저격하는 명품 '각선미'

입력 2015-03-17 14:15
'안녕하세요' 소야 민아

'안녕하세요' 소야VS민아, '男心' 저격하는 명품 '각선미'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가수 소야, 민아가 출연한 가운데 그녀들의 황금 몸매가 눈길을 끈다.

가수 김종국의 조카로 이름을 알린 소야는 청순한 얼굴과 '극세사' 각선미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소녀틱한 그녀만의 '청순 매력'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수없이 흔들어 놓고 있다.

'홀로서기'에 도전한 민아는 16일 새 앨범 쇼케이스에서 아찔한 핫팬츠를 입고 '명품 꿀벅지'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민아는 매혹적인 '쩍벌춤'을 선보여 데뷔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소야와 민아는 16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국민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었다. 특히 인날 소야는 김종국의 5촌 조카라고 밝히며 "다행히 외탁을 해서 김종국과 닮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안녕하세요' 소야 민아에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소야 민아 둘 다 너무 아름답다", "'안녕하세요' 소야 민아 노래 실력에 대박 몸매까지 갖췄네", "'안녕하세요' 소야 민아 각선미 짱", "'안녕하세요' 소야 김종국 안닮아서 다행이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녕하세요' 소야 민아 사진=B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