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바다서 사는 문어...180kg 괴물 오징어 '사람 머리만한 눈' 깜짝

입력 2015-03-17 10:56
수정 2015-03-17 11:11


남극바다서 사는 문어...180kg 괴물 오징어 '사람 머리만한 눈' 깜짝

남극바다서 사는 문어

남극바다서 사는 문어의 아주 특수한 순화계가 관심을 모으면서 스페인서 발견된 180kg 괴물 오징어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180kg 괴물 오징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180kg 괴물 오징어’사진 속의 오징어의 모습은 그야말로 거대하다.

‘180kg 괴물 오징어’는 스페인 깐따브리아에 해안에서 파도에 밀려온 오징어로 길이는 9m가 넘고, 무게는 180kg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징어의 눈 크기는 사람의 머리만 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80kg 괴물 오징어’는 발견된 지역의 박물관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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