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업계 최고 수익성 기대"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5-03-17 09:20
신한금융투자가 메리츠종금증권에 대해 기업금융(종금)이 이끌고 증권이 따라오는 선순환 수익구조가 부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400원을 신규제시했습니다.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은 "지난해 순이익 1천447억원, 자기자본이익률 17.9%를 시현해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성을 나타냈다. 절대 수익 규모 역시 업계 5위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기업금융 부문이 56.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손 연구원은 "올해도 실적은 견조한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며 "올해 수익규모는 지난해와 비슷한 영업이익 1천777억원, 순이익 1천395억원을 예상하고 합병에 따른 자기자본 확충으로 수익성은 다소 둔화되겠으나 ROE 14.8%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