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하하 "수능 점수, 400점 만점에 127.8점 그래도 대학 입학"

입력 2015-03-17 09:43
'힐링캠프' 하하 "수능 점수, 400점 만점에 127.8점 그래도 대학 입학"

'힐링캠프'에 출연한 방송인 하하가 수능점수를 고백했다.



하하가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수능점수를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운 좋은 것 인정한다. 항상 벼랑 끝에서 결정적인 행운이 따라주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하는 "수능에서 400점 만점이었는데 127.8점을 받았다. 그런데도 대학을 나왔다. 그런 걸 봤을 때 운이 좋은 것 같다. 감히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청소년 여러분도 나를 보고 희망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하는 "그런데 내가 초등학교 때는 성적이 정말 좋았다. 올 수 였다. 6년 반장을 놓친 적이 없고 시험이 끝나면 아이들이 나에게 와서 답을 물어봤다. 나는 초등학교 때 중학교 수학 과정을 미리 배웠다"라며 "그런데 이후 인생과 유흥을 함께 배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하하, 초등학교 시절 공부 잘했네", "'힐링캠프' 하하, 재미있다", "'힐링캠프' 하하, 운이 좋은 건가?", "'힐링캠프' 하하, 웃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는 하하와 아내 별이 동반 출연해 러브스토리와 결혼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사진=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