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 반하다' 김소연, 대본 인증샷 '세심하고 따뜻한' 비서로 등장

입력 2015-03-16 14:42
'순정에 반하다' 김소연, 대본 인증샷 '세심하고 따뜻한' 비서로 등장

'순정에 반하다'의 배우 김소연이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16일 김소연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JTBC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촬영을 준비중인 김소연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순정에 반하다' 대본을 들고 활짝 웃는 표정을 지었다.

김소연은 '순정에 반하다'에서 외유내강 비서 김순정 역에 캐스팅 됐다. 김순정은 매사에 철두철미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똑 부러지는 일 처리는 물론이며, 직장 동료들의 사소한 것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인물이다. 김소연은 김순정으로 분해 배우 정경호, 윤현민 두 남자에게 동시 다발적인 사랑을 받는 2015년 식 순정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에 이어 1년 여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김소연은 이번 드라마를 위해 단발 머리로 변신한 것은 물론 비서 의상이나 말투도 철저히 연구하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순정에 반하다' 김소연, 정말 예쁘다" "'순정에 반하다' 김소연, 연기 정말 잘해" "'순정에 반하다' 김소연, 얼굴도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순정에 반하다' 김소연, 본방사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로 다음달 3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사진=나무엑터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