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클레오스테우스란? 먹을 때 턱 튀어 나오는 '마귀상어' 섬뜩

입력 2015-03-16 11:32
수정 2015-03-16 11:32


둔클레오스테우스란? 먹을때 턱 튀어 나오는 '마귀상어' 섬뜩

둔클레오스테우스란

둔클레오스테우스란 고대 어류중 하나인 판피어류가 화제인 가운데, '공포의 상어'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인터넷 게시판에는 공포의 상어로 알려진 고블린 상어(마귀상어)가 공개된 바 있다.

이 고블린 상어는 1200~1300m 심해에 사는 상어로 고대 상어와 가장 유사한 현존 동물로 알려졌다. 먹이를 먹을 때 턱이 튀어나와 마치 입속에서 입이 또 나오는 것처럼 보여 마귀처럼 보인다.

평소 조개, 물고기, 오징어 등 심해 어패류를 먹는 이 상어는 코의 로렌치니 기관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 같은 모습으로 먹이를 먹는다고 전해졌다.

현재 태평양과 인도양 해역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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