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정 쌀롱' 강남, 4대 여신 BJ 보기 위해 스튜디오 탈출 '깜짝'

입력 2015-03-16 12:25
'속사정 쌀롱' 강남, 4대 여신 BJ 보기 위해 스튜디오 탈출 '깜짝'



그룹 엠아이비 강남이 방송 녹화 도중 스튜디오를 이탈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JTBC '속사정 쌀롱'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1인 미디어'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MC 윤종신이 "BJ 4대 여신 중 한 분을 실제로 모셨다"고 말하자 엄청난 관심을 보였다.

이어 억대 연봉의 4대 여신으로 알려진 BJ가 이원 생중계 모니터에 등장했고 이를 본 강남은 "거기 어디냐"며 위치를 알아낸 뒤 급기야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스튜디오를 탈출하는 등 돌발행동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다른 출연진은 "저렇게 가는 것은 반칙"이라며 강남의 돌발행동에 황당해 했다.

스튜디오를 탈출해 BJ를 찾아 간 강남은 잠시 후 이원 생중계 모니터에 등장했고 이를 본 출연진은 "BJ 옆에 서니까 강남이 갑자기 나이 들어 보이고 얼굴도 커 보인다"며 "이제 그만 스튜디오로 돌아오라"고 말했다.

이에 강남은 "형들이라도 돌아가기 싫을 것"이라고 외치며 버티는 등 사심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남은 몸무게 90kg의 고교 시절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속사정 쌀롱' 강남, 진짜 웃기다" "'속사정 쌀롱' 강남, 실제로 여신BJ 보고 반한 듯" "'속사정 쌀롱' 강남 돌발행동, 출연진들 황당했겠다" '속사정 쌀롱' 강남, 방송 녹화중 저렇게 해도 되는거야?" "'속사정 쌀롱' 강남, 특이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속사정 쌀롱'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