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아빠를 부탁해' 주제곡 참여 "우리 아빠 생각하며 녹음에 임했다"

입력 2015-03-16 10:52
아이유 '아빠를 부탁해' 주제곡 참여 "우리 아빠 생각하며 녹음에 임했다"



가수 아이유가 SBS '아빠를 부탁해' 주제곡에 참여한다.



15일 SBS에 따르면 아이유는 '아빠를 부탁해' 주제곡에 참여해 특유의 부드러운 감성과 맑은 목소리로 가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유의 목소리는 '아빠를 부탁해' 속 출연 부녀들의 소통 회복 과정에 활기와 공감을 더욱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녹음에 참여한 아이유는 "설 연휴 '아빠를 부탁해'를 보면서 나도 아빠와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되어, 주제곡 제안이 왔을 때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며 "우리 아빠를 생각하며 녹음에 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는 50대 아빠와 20대 딸의 소원해진 부녀 관계의 회복을 그리는 과정을 담는 리얼 부녀 버라이어티로 개그맨 이경규와 배우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가 서먹해진 딸과 친해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아빠를 부탁해'는 21일 첫 방송 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유 '아빠를 부탁해' 주제곡 들어보고 싶다" "아이유 '아빠를 부탁해', 특유의 음색으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줄 것 같다" "아이유 '아빠를 부탁해' 주제곡에 참여했네" "아이유 '아빠를 부탁해', 나레이션에 참여했으면 좋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아이유 트위터)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