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vs섹시' 강민경vs전효성, 육감 볼륨 몸매 대결...男心 '후끈후끈'

입력 2015-03-16 10:08
다비치 강민경 시크릿 전효성

'청순vs섹시' 강민경vs전효성, 육감 볼륨 몸매 대결...男心 '후끈후끈'



'청순vs섹시' 다비치 강민경과 시크릿 전효성의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민경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골반 미녀 1위에 등극해 출연했다. 이날 강민경은 직접 줄자로 자신의 골반 사이즈를 측정한 결과 허리 24인치, 골반둘레 37인치가 나와 황금 몸매 비율을 자랑했다. 더불어 그녀는 "언제부터 이런 골반을 가졌느냐"는 질문에 "중3 때 골반인 것 같다. 골반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있었다"고 말해 '男心'을 흔들어 놓았다.

여자 아이돌 멤버 중 '최고의 몸매'를 지녔다는 전효성은 과거 한 속옷 화보에서 깜찍한 표정과 상반되는 풍만한 가슴라인과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와 관련 연예 관계자들은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급부상한 차세대 '섹시 아이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에 출연해 '익룡' 흉내를 내는가하면 막걸리를 챙겨오는 등 엉뚱한 매력을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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