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넌, 리본 달고 인형같은 외모로 남심 자극

입력 2015-03-15 10:21
수정 2015-03-15 10:21
가수 샤넌이 인형같은 외모를 뽐내며 자신의 음반을 홍보했다.



샤넌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곡 음반을 들고 있는 셀카를 올리며 '여러분, 샤넌의 첫 미니음반 'Eighteen'이 나왔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샤넌은 핑크색 리본으로 머리를 묶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볼에 바람을 넣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인형같은 느낌을 풍긴다.

한편 샤넌은 신곡 '왜요왜요'로 활동 중이다. '왜요왜요'는 힙합비트에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곡으로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리드미컬한 힙합댄스 곡이다.(사진=샤넌 페이스북)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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