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공승연vs예원, 아찔 각선미 대결...'남심 유혹', '시선 강탈'

입력 2015-03-15 02:02
'우결' 공승연 예원 명품 몸매

'우결' 공승연vs예원, 아찔 각선미 대결...'남심 유혹', '시선 강탈'



'우결' 새 멤버 공승연 예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떠올랐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신예배우 공승연과 걸그룹 출신 예원이 새로 합류한 가운데 그녀들의 아찔한 각선미가 남성팬들의 시선을 집중케했다.

배우 공승연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옷이 날개네요 ~"라는 문구와 함께 미니스커트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SBS 새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고아성 언니로 열연 연기중인 공승연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특히 늘씬한 몸매에 '쭉~' 뻗은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아 '시선 강탈'을 불러일으켰다.

예원은 지난 2013년 언더웨어 브랜드 '예스' 화보를 통해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예원은 시스루 셔츠를 입고 매끈한 다리를 과시해 남성팬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그녀의 육감적인 볼륨 몸매 또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공승연과 예원은 14일 '우결'에서 설레는 첫 만남을 갖고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단번에 받았다.

'우결' 공승연 예원 명품 몸매에 대해 누리꾼들은 "'우결' 공승연 예원 둘 다 아름다운 각선미 가졌네", "'우결' 공승연 예원 너무 사랑스럽다", "'우결' 공승연 예원 명품 몸매!", "'우결' 공승연 예원 미모에 몸매까지 완벽해" 라며 반응을 보였다. ('우결' 공승연 예원 사진 = 공승연 페이스북·언더웨어 'YES(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