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컵볼륨' 유라vs '꿀벅지' 설현 19금 블랙 시스루 대결 승자는?

입력 2015-03-14 01:07
'C컵볼륨' 유라vs '꿀벅지' 설현 19금 블랙 시스루 대결 승자는?

걸스데이 유라와 AOA 설현의 몸매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설현 유라 사진=GQ/맥심/리뷰스타/걸스데이 공식 트위터)

유라는 과거 맥심 화보에서 가슴골이 드러나는 셔츠와 핫팬츠를 매치해 섹시미를 뽐냈다. 또 걸스데이 공식 홈페이지에는 쇄골부터 시작해 배꼽 아래까지 시스루 처리된 복장을 입고 볼륨감을 선보였다.

설현은 GQ 화보에서 배꼽이 보이는 탑과 핫팬츠를 매치해 발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자랑했다. 또 '사뿐사뿐' 무대 의상은 설현의 탄탄한 허벅지와 볼륨감을 강조해 성숙한 섹시미를 느낄 수 있었다.

한편 대세 걸그룹 멤버 유라와 설현은 예능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설현은 '용감한 가족'에서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모든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걸스데이 유라는 최근 우리결혼했어요에서 홍종현과 가상커플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또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프라자 에서 열린 ‘2015 케이블TV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유라 설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라 설현, 둘 다 정말 예뻐요", "유라 설현, 최고다", "유라 설현, 둘 다 성격도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