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경기 안성서 조합원 모집 중…수요자 기대감 만발

입력 2015-03-13 13:10


-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 교통·교육·생활·설계 두루 갖춘 팔방미인 아파트

이번엔 경기도 안성시다. 연이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지역주택조합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통하고 있는 서희건설이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를 조성한다.

서희건설은 일찌감치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뛰어들어 기반을 다진 건설사로, 현재 시공 중이거나 계약 혹은 약정상태인 사업장이 총 24개로 1만472가구에 이른다. 울산 강동산하, 청주 율량, 김해 율하 등 거의 모든 사업에서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에 조합원을 모집하는 안성당왕서희스타힐스는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 121번지 일대에 지하 1층~지상 30층 총 176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전용면적 59㎡, 74㎡, 84㎡로 이뤄졌다.

단지는 4개의 고속도로가 동서남북으로 관통하면서 진출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안성선 복선전철과 분당-안성-천안간 고속화도로 및 오는 2021년 준공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가 개통돼 교통환경은 앞으로 계속 개선된다.

또 인근에는 관공서, 이마트, 농협 하나로마트와 솔밭공원, 안성공원 등이 위치했고, 단지 앞 안성시립도서관은 물론 백성초, 비룡초, 안성여중고, 안성중고교, 안법고등학교 등 우수학군이 인접해있다.

아파트는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모습에서 탈피해 안성 최초의 단지 내 수영장, 30층 높이의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구축한다.

주부들의 마음을 헤아려 전 가구 4bay설계를 반영했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하면서 개방감을 높였다.

단지 내 조경특화로 예술조형물로 꾸민 중앙광장과 산책로, 휴게공간 등을 조성해 쾌적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는 수영장, 실내골프연습장, 요가나 에어로빅을 즐길 수 있는 GX룸, 휘트니스센터 등 입주민을 생각한 시설들이 들어선다.

입주민을 찾아온 방문객이 잠시 머물 수 있는 게스트룸 등 생활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시설들도 곳곳에 조성된다. 분양문의: 1600-9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