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포스코, 사내이사 3인 선임...오인환 전무 신규 선임

입력 2015-03-13 09:44
수정 2015-03-13 10:18
포스코가 김진일 사장과 이영훈 부사장, 오인환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했습니다.

포스코는 제47회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 3인을 선임하는 안을 의결했습니다.

김진일 사장과 이영훈 부사장은 사내이사직이 연장됐으며 오인환 전무는 신규 선임됐습니다.

이사보수한도는 70억원이며, 임기는 2년으로 정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