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좋은아침' 9평 후암동 협소주택, 주거 공간 특징은?

입력 2015-03-12 11:46
SBS '좋은아침' 9평 후암동 협소주택, 주거 공간 특징은?

'좋은아침'에서 후암동 협소주택이 소개됐다.



1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 하나뿐인 우리집 스토리 '하.우.스'에서는 서울 자투리땅에 지어진 협소주택들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9평의 좁은 공간을 사무실과 아늑한 보금자리로 사용하고 있는 후암동 협소 주택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 집의 3층은 건축주의 주거 공간으로 거실과 주방이 마련되어 있다. 이 공간은 주거 공간인 만큼 단열에 신경을 많이 썼다. 햇빛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남향 창으로 따뜻함을 더했다.

또한 화이트 톤의 가구와 따뜻한 느낌의 타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주방은 외관에서 볼 때 깔끔해 보일 수 있게 도시가스 배관을 과감히 생략하고 인덕션 레인지를 사용했다.

한편, 이날 소개된 집은 대지구입비, 건축비 포함 약 4억 9000만원이 들어갔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