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좋은아침' 9평 후암동 협소주택 소개

입력 2015-03-12 13:27
SBS '좋은아침' 9평 후암동 협소주택 소개

'좋은아침'에서 후암동 협소주택이 소개됐다.



1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 하나뿐인 우리집 스토리 '하.우.스'에서는 서울 자투리땅에 지어진 협소주택들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9평의 좁은 공간을 사무실과 아늑한 보금자리로 사용하고 있는 후암동 협소주택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 집은 한 층당 약 8.7평의 크기이다. 이는 30평 아파트의 거실 크기 정도이지만 좁고 길쭉하게 지어져 넓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 목조 주택인 이 집은 우드 소재 사용으로 아늑함을 더했다.

또한 집 안에 사무실을 마련하여 집과 사무실에 따로 나가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사무실로 꾸며진 2층은 벽면 전체에 크게 낸 통창으로 풍경을 끌어들이는 효과와 넓어 보이는 효과를 얻었다.

한편, 이날 소개된 집은 대지구입비, 건축비 포함 약 4억 9000만원이 들어갔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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