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의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속 다정한 가족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고등학생 아빠 한인상 역을 맡은 이준의 고등학생 부부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이준이 맡은 한인상 캐릭터는 엄격한 가정환경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랐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아이를 지키기 위해 부모님에게 저항하며 성장해 나가는 인물이다.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배우의 연기와 극적인 스토리에 힘입어 최근 드라마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기도.
사진 속 이준은 아기를 안고 있는 고아성과 함께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고 있다. 마치 자신의 친아들을 바라보는 듯 시종일관 아이에게 사랑스러운 눈길을 주는 이준은 차세대 '아들바보'로 손색 없는 모습이다.
극중 한인상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이준은 카메라가 꺼진 뒤에도 아내인 서봄(고아성 분)과 아들 진영을 살뜰히 챙긴다는 후문이다. 동료 배우들을 향한 애정과 캐릭터의 감정을 온전히 표현하려는 이준의 노력이 어우러져 극중 인상-봄 커플은 실제 부부를 연상케 하는 케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9, 10일 방송된 드라마에서 이준은 아내를 향한 애정으로 똘똘 뭉친 '로맨티스트 남편' 한인상으로 변신하는 한편 서봄의 부모님을 협박하는 아버지 정호(유준상 분)를 공개적으로 망신 주는 등 좋은 남편에 이어 든든한 사위로서 적극적인 활약으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았다.
이준의 가족사진에 "'인∙봄 커플' 화목한 모습 보기 좋아요 풍문으로 들었소 흥미진진", "좋은 남편, 사위에 이어 아빠이기까지, 이준 무한매력 너무 멋짐!", "아기가 정말 엄마아빠를 반반 닮은 듯 아들바보 한인상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준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촬영에 매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