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재 수입 14개월만에 감소세 전환

입력 2015-03-11 20:23
수정 2015-03-11 20:23
2013년 10월 이후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던 철강재 수입량이 올해들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철강재 수입량은 지난 1월(193만7천톤, 3.8%↓) 감소세를 보인데 이어 2월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줄어든 160만2천톤으로 조사됐습니다.

국가별로 중국산 철강재(90만5천톤)는 12.3% 감소했고, 일본산 철강재(56만9천톤)는 4.9% 증가했습니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2월에 설 연휴 등 휴일이 많아 수입량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은 흐름이 계속될 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