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영화 '세시봉' 한국 영화 중 최고다" 엄지 척

입력 2015-03-11 17:59
수정 2015-03-11 18:08
조영남 영화 '세시봉' 극찬

조영남, "영화 '세시봉' 한국 영화 중 최고다" 엄지 척



가수 조영남이 영화 '쎄시봉'에 대해 엄지를 치켜올리며 극찬했다.

11일 조영남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 주피터홀에서 열린 '2015 쎄시봉 친구들 콘서트' 제작 발표회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쎄시봉'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영화 광으로 소문난 조영남은 "영화 '쎄시봉'을 만들었다고 하길래 시사회에 가서 영화를 봤다"며 "내 상상보다 정말 잘 만들었더라. 한국 영화 중 최고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 스토리와 OST가 감동적이라며 엄지손가락까지 세워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조영남은 극중 자신의 역할을 맡은 김인권에 대해 "김인권이 실제 인물과 제일 비슷하게 연기했다"며 "다른 역할도 다 잘했다"고 배우자들을 열연 칭찬했다.

한편 지난 '놀러와-쎄시봉 특집'에서 이상벽은 "그동안 송창식과 다녔는데 송창식이 지난해 연말까지만 쎄시봉 활동하고 올해는 독자적으로 하고 싶다 해서 저희도 쉬려고 했는데 조영남이 합류를 한 거다. 같은 쎄시봉인데 송창식과 조영남이 교체된 양상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영남의 영화 '쎄시봉' 극찬에 네티즌들은 "조영남 영화 '쎄시봉' 극찬 당연하다", "조영남 영화 '쎄시봉' 극찬 그 정도야?", "조영남 영화 '쎄시봉' 극찬 배우들 정말 고생많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영남 영화 '쎄시봉' 사진 = 영화 '쎄시봉' 포스터·KBS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