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수) 재테크 알아야번다
이인성 팀장 / 프라임에셋
* 실손보험 자기부담금 4월부터 두배 오른다
기존 7차 경험생명표에서 8차 경험생명표로 변경된다.
이는 평균 수명이 늘어난다는 의미다.
예정 이율은 0.25% 정도 인하되는데
이는 생명보험사의 종신보험, 보장성 보험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실손정책 변경으로
본인 부담금이 10%에서 20%로 변경된다.
이로 인해 연금수령액이 줄어들고 일부 보장보험료가 인상된다.
평균 수명이 남성 81.4세, 여성 86.7세로 늘어났기 때문에
다음 달에 가입하면 6% 감소된 연금을 수령하게 된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 종신보험료는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예정이율이 떨어지고 질병 발생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인상 요인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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