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박태준-기안84 수입 공개, 도대체 얼마길래 '화들짝'

입력 2015-03-11 15:44
'택시' 박태준-기안84 수입 공개, 도대체 얼마길래 '화들짝'



웹툰작가 겸 쇼핑몰 CEO 박태준과 인기 웹툰 작가 기안 84가 웹툰 수입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으로 꾸며져 기안 84(본명 김희민)과 박태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이영자는 박태준과 기안84에게 웹툰으로 얻은 수입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기안84는 "'패션왕' 2년 연재해서 30평 아파트 전세 얻고 어머니 차 한 대 사드렸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박태준은 "조회수가 높으면 광고 수익이 발생하는데 포털사이트랑 광고 수익을 나눴다. 한 달에 1000만원의 인센티브가 들어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박태준은 "근데 광고효과가 미미해서 이제 없어졌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박태준은 "어릴 때 집이 정말 가난했다"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어린 나를 직장인 창고에 데려가곤 하셨다. 그때 혼자였던 내게 친구였던 것이 바로 만화책이었다"며 웹툰작가로 변신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태준 기안84, 수입 정말 많네" "박태준 기안84, 웹툰 수익으로 집까지 얻다니…대단하다" "박태준 기안84, 웹툰작가로 성공한듯" "박태준 기안84, 잘돼서 보기 좋아요" "박태준 기안84, 다른 웹툰 연재 안하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