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더 커진 그릴로 조리 기능이 한층 강화된 유러피언 오리지널 '삼성 스마트오븐' 신모델 4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삼성 스마트오븐'은 히터 배열 구조를 개선해 기존 그릴보다 열 방출 면적이 더 넓어진 '와이드 듀얼 그릴'을 새롭게 적용했습니다.
열을 더욱 골고루 전달하도록 그릴 성능을 강화해 조리시간을 줄여 전기세 부담도 덜어줍니다. 99.9% 항균 인증을 받은 유럽 정통 세라믹 방식의 조리실도 그대로 적용해 화덕이나 뚝배기처럼 원적외선이 음식 속까지 익힙니다. 삼성전자가 특허 출원한 열풍 순환 방식으로 기름 없이 튀김 요리를 하는 에어프라이 기능의 '웰빙 튀김', 요거트 등을 만들 수 있는 '발효', 말린 과일이나 채소 등을 만들어 주는 '건조' 등 조리 기능을 갖췄습니다.
'삼성 세라믹 전자레인지' 신모델 2종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오븐과 동일한 세라믹 항균 조리실을 적용하고 음식을 골고루 빠르게 익혀주는 3면 입체 가열방식을 채용했습니다.
유러피언 오리지널 '삼성 스마트오븐' 신모델은 32리터와 35리터 용량에 출고가가 각각 42·55만원이고, '삼성 세라믹 전자레인지'는 23리터 용량에 출고가는 16만원입니다.
박병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스마트오븐'은 오븐의 본고장 유럽에서도 인정받는 뛰어난 조리 성능과 다양한 특화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