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4월 분양 2.3만 가구…15년만에 최대

입력 2015-03-11 09:31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사실상 폐지되는 다음 달 수도권 분양물량이 15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4월 분양물량은 30곳, 2만 3천501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지난 2000년 이후 4월 최대 분양물량으로 이전 최대인 2002년 1만 1천319가구보다 107.6% 많은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8곳, 3천455가구이며, 신도시 7곳, 6천78가구, 인천·경기 16곳, 1만 3천968가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