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영기 비키니, 이세용도 반한 자태 '아찔'…"애 엄마 맞아?"

입력 2015-03-11 09:39
택시 홍영기 이세용

택시 홍영기 비키니, 이세용도 반한 자태 '아찔'…"애 엄마 맞아?"

(택시 홍영기 사진 설명 = 홍영기 비키니 '홍영기 블로그' / 홍영기 아들 '홍영기 인스타그램')



'택시 홍영기 이세용' 쇼핑몰 CEO 홍영기, 이세용 부부가 아들을 공개한 가운데 홍영기의 비키니 몸매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홍영기는 지난 달 자신의 블로그에 남편 이세용과 다녀 온 1000일 기념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영기는 출산 후 첫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홍영기는 세 살 배기 아들이 있다는 사실은 믿기 어려울 만큼 날씬하고 볼륨있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홍영기의 비키니 자태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출산 고백한 홍영기의 비키니 몸매'라는 제목의 글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홍영기 이세용은 10일 방송된 '현장토크쇼 택시'의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에 출연했다. 24살인 홍영기는 남편 이세용이 21살, 아들 재원 군이 3살이라는 사실을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택시 홍영기 이세용에 누리꾼들은 "택시 홍영기 이세용, 애 엄마 맞아?", "택시 홍영기 이세용, 엄마 아니라 누나 같네", "택시 홍영기 이세용, 남편이 연하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