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이성경, 1년 만에 주연 배우 "대단한 행운...열심히 하겠다"

입력 2015-03-10 19:09
'여왕의 꽃' 이성경, 1년 만에 주연 배우 "대단한 행운...열심히 하겠다"

신인 배우 이성경이 데뷔 1년 만에 주인공이 된 소감을 전했다.



이성경은 10일 MBC 상암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 제작발표회에서 "경쟁자들을 제치고 주인공으로 발탁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가능성을 봐주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성경은 "갑자기 너무 큰 역할을 맡아 한두 달 동안은 못 믿었다. '설마' '중간에 다른 분이 하겠지'라고 생각했다"라며 "그런데 오디션을 갔을 때 국장님, 작가님이 '능력이 탁월해서가 아니라 가능성을 보신다'고 하셨다. 너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성경은 "신인으로 부족한데 내 안의 가능성을 봐주셔서 감사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괜찮아, 사랑이야' 이후 두 번째인데 그 작품 못지않게 천국 같다.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여왕의 꽃'에 득이 되겠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앞서 이성경은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혜성 같이 등장한 신인 연기자로, 두 번째 작품 출연 만에 주연 자리를 차지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왕의 꽃' 이성경, 주연이라니 대단해", "'여왕의 꽃' 이성경, 연기 잘하나보다", "'여왕의 꽃' 이성경, 기대된다", "'여왕의 꽃' 이성경, 궁금하네", "'여왕의 꽃' 이성경, 빨리 보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경DB)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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