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주지훈, SBS 새 드라마 '가면' 출연 확정 "2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

입력 2015-03-10 16:52
배우 수애와 주지훈이 SBS 새 드라마 '가면'에 출연한다.



10일 '가면'의 제작사 골든썸픽처스 측은 "수애와 주지훈이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믿고 보는 배우'의 만남인 만큼 업계를 넘어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너지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수애는 2013년 '야왕' 이후 2년 만에 SBS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주지훈 역시 같은해 방송됐던 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출연 이후 2년 만의 방송 복귀다.

한편 '가면'은 실제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억척스럽게 살아가던 여자가 우연히 재벌가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려낼 예정이다.

KBS2 '비밀'을 집필한 최호철 작가가 대본을 맡았으며, SBS '상속자들',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부성철PD가 연출을 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수애 주지훈, 오 기대된다" "수애 주지훈, 대박나길!" "수애 주지훈, 잘 어울린다" "수애 주지훈, 둘 다 연기 잘하니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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