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반짝반짝' 50회→30회로 조기 종영 '결국…'

입력 2015-03-10 09:45
수정 2015-03-10 10:10
SBS '내 마음 반짝반짝'이 30회로 조기종영한다.



9일 일간스포츠는 한 드라마 관계자의 말을 빌려 "SBS 주말특별극 '내 마음 반짝반짝'이 총 50회 기획 중 20회를 줄여 30회로 종영한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내 마음 반짝반짝'은 애초 기획됐던 50회에서 절반 가까이를 줄인 30회로 극을 마무리 짓게 됐다. 이에 다음 작품인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은 5월 2일 첫방송을 확정지었다.

앞서 '내 마음 반짝반짝'은 초기 제작 단계에서 배우 김정은과 김수로가 출연을 번복하며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최근에는 출연 배우 이태임이 타 방송 녹화 중 욕설을 한 것과 더불어 건강상의 문제로 녹화에 참여하지 못해 촬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내 마음 반짝반짝' 조기종영, 안타깝다" "'내 마음 반짝반짝' 조기종영, 시작부터 삐그덕 거리더니" "'내 마음 반짝반짝' 조기종영, 결국..." "'내 마음 반짝반짝' 조기종영, 완전 뚝 자르네 절반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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