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삼둥이 송일국 '어묵 폭풍먹방'...넷이서 16개 '흡입'

입력 2015-03-09 17:56
'슈퍼맨' 삼둥이 송일국 '어묵 폭풍먹방'...넷이서 16개 '흡입'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배우 송일국의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어묵 먹방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시장 나들이에 나선 삼둥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삼둥이는 시장에서 먹고 싶은 음식으로 어묵을 꼽았다. 시장으로 향하며 가기 앞서 먹고 싶은 것으로 어묵을 꼽았다. 삼둥이와 송일국은 시장으로 가는 차 안에서 '어묵'이냐 '오뎅'이냐를 두고 실랑이를 벌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시장에 도착한 삼둥이는 한 분식집에서 어묵을 먹기 시작했다. 한참 어묵 먹기에 열중하던 송일국은 삼둥이와 어느새 15개의 어묵을 먹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이에 송일국은 "15개는 나누기가 안되니까 하나 더 먹어야겠다"라며 어묵 한 개를 더 먹어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 삼둥이, 귀엽워", "'슈퍼맨' 삼둥이, 어묵 정말 잘 먹는다", "'슈퍼맨' 삼둥이, 대단해","'슈퍼맨' 삼둥이, 잘 먹고 잘 크면 좋지", "'슈퍼맨'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사랑스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슈퍼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