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폐업점주 취업 지원…‘희망리턴패키지’ 추진

입력 2015-03-09 18:36
정부가 올해 100억원의 예산을 들여 폐업 후 취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합니다.

중소기업청과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장년층 고용안정 및 자영업자 대책 가운데 하나로 이같은 내용의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연매출액 1억5천만원 미만의 폐업예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폐업과 구직, 취업까지 세 단계로 구분해 컨설팅과 교육, 금융 지원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합니다.

인근 소상공인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홈페이지(hope.sbiz.or.kr)에서 오는 10일부터 사업 예산 소진 때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