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4살 하율이 매력에 '홀릭' 연신 아빠미소 "딸바보 예약이요~"

입력 2015-03-09 10:17
방송인 유재석이 딸바보 욕심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무도 어린이집' 특집으로 꾸며저 다섯 멤버들이 육아전문가 오은영 박사에게 수업을 받은 후 실제 어린이집 일일교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4살 하율이가 유재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율이는 다른 아이의 옷 벗는 것을 돕던 유재석의 옆으로 다가가 "제가 도와줄게요"라며 유재석을 도왔다. 유재석은 "하율이가 오늘 선생님 많이 도와주네. 고마워요"라며 든든해 했다.

하원할 시간이 되자 유재석은 반 아이들을 모두 보낸 후 하율이와 하율이의 엄마를 기다렸다. 유재석은 하율이에게 "집에 가면 뭐 할거냐"고 다정하게 물었고, 하율이는 유재석에게 귓속말로 대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스튜디오에서 이날 촬영 장면을 지켜보며 유재석은 연신 흐뭇한 아빠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하하는 "형님 딸 하나 낳으셔야겠다"라고 제안했고 유재석은 "될 수만 있다면 진짜 그러려고요"라며 딸 욕심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하율, 이번 특집도 재미있었다" "유재석 하율, 딸이 예쁘긴 하지" "유재석 하율, 아이들이 정말 귀엽다" "유재석 하율, 나도 딸바보 예약~"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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