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니, 헤어롤+폭풍먹방+트림+하품 '엉뚱매력' 발산

입력 2015-03-09 10:54
'런닝맨' 하니, 헤어롤+폭풍먹방+트림+하품 '엉뚱매력' 발산



'런닝맨'에 출연한 하니가 걸그룹답지 않은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최고의 사랑-새내기 레이스' 특집으로 EXID 하니, 배우 정소민 윤소희 남지현, 여자친구의 예린이 출연해 멤버들과 커플 레이스를 선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다양한 경기를 진행하며 팀별로 이동했다. 하니는 같은 팀 MC 유재석의 옆에 앉아 맛있게 빵을 폭풍흡입했다. 이어 하니는 "1일 1식하고 있었는데"라고 말하면서도 빵을 먹었고, 유재석은 "뭐? 너 오늘 무지하게 먹던데?"라고 말했다.

이후 하니는 "우승하면 어떻게 돼요?"라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저번에는 다이아몬드 반지줬어"라고 말하자 크게 놀라며 눈을 크게 떠 엉뚱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 밖에도 하니는 유재석과 차를 타고 게임장소로 이동하던 중, 의외로 털털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먼저 하니는 앞머리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차에 타자마자 헤어롤을 말았다.

그런가하면, 헤어롤을 말고 이동 중 거침없이 하품을 하더니 고개를 90도로 꺾고 잠을 청하기도 했다. 또 뜬금없이 구강청정제를 사용하고 트림을 하고 창문을 여는 등 여느 걸그룹들과 달리 털털함의 끝을 보여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하니, 반전매력이다", "'런닝맨' 하니, 정말 예쁘다", "'런닝맨' 하니, 트림 정말 웃기네", "'런닝맨' 하니, 성격이 털털하네", "'런닝맨' 하니,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