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의 소나타' 아이비vs전효성 29禁 화보서 터질듯한 볼륨 대결

입력 2015-03-07 00:00
'유혹의 소나타' 아이비vs전효성 29禁 화보서 터질듯한 볼륨 대결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멋진 무대를 꾸민 아이비와 전효성의 란제리 화보가 화제다.



(전효성 아이비 사진=예스/게스)

시크릿 멤버 전효성은 예스 속옷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화보 속 전효성은 붉은색 란제리를 입고 볼륨감과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 전효성은 초록 계열에 하얀 도트무늬가 있는 속옷을 입고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아이비는 게스 언더웨어 화보에서 핑크와 블랙이 조합된 속옷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도 아이비는 아찔한 볼륨감을 뽐냈다.

한편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비는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성공적으로 해냈다.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은 원조 섹시 디바 이효리의 '텐미닛', '유고걸' 무대를 재구성했다. 전효성은 발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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