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8년 만에 '유혹의 소나타' 무대 재현 '변함없는 카리스마'

입력 2015-03-06 17:33
가수 아이비가 8년 만에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비는 8년 만에 자신의 히트곡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선보여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날 아이비는 오랜만에 오른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녹슬지 않은 가창력과 카리스마, 댄스실력을 뽐내며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여전하네~"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섹시미도 대단하다!"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한창 대단했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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