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아이비, 19금 란제리 화보서 D컵 볼륨 뽐내 '아찔'

입력 2015-03-06 16:17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19금 란제리 화보서 D컵 볼륨 뽐내 '아찔'

아이비가 '엔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아이비의 란제리 화보도 눈길을 끌고있다.



(아이비 사진=게스 언더웨어)

아이비는 지난 2010년 게스 언더웨어 화보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신있게 드러냈다. 화보 속 아이비는 흑인 남성 위에서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게스 측 관계자는 "아이비는 아름다운 바디 실루엣뿐만 아니라 뛰어난 감수성을 지녀서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이 가능해 고혹적이고 글래머러스한 이미지에 어울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비는 날 방송에서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꾸몄다. 아이비는 8년 만에 무대에 올랐음에도 녹슬지 않은 가창력에 댄스실력 등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진짜 섹시하다",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몸매 최고다", "엠카운트다운 아이비,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