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너의 목소리가 보여' 탈락에 아쉬움.. "박정현과 듀엣하고 싶었는데.."

입력 2015-03-06 14:16
황치열, '너의 목소리가 보여' 탈락에 아쉬움.. "박정현과 듀엣하고 싶었는데.."



(사진= 황치열 너의 목소리가 들려)

황치열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 탈락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황치열은 5일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했다. 황치열은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내는 미션에 도전했다. 박정현은 황치열을 음치로 꼽았다.

박정현의 선택과 달리 황치열은 실력자였다. 황치열은 탈락 직후 임재범의 '고해'를 선사했다. 뛰어난 가창력에 박정현은 크게 놀랐다.

황치열은 "2007년 SBS 드라마 '인연'의 OST로 임재범에게 인정을 받은 적이 있다"며 "박정현과 듀엣을 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현은 "계속 음악을 해달라. 죄송하다"고 황치열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신개념 미스터리 음악 추리쇼. 개그맨 유세윤과 가수 김범수, 슈퍼주니어 이특이 MC를 맡았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최후의 1인은 초대 가수와 당일 듀엣 무대를 가지며, 부상으로 음치면 5백 만원의 상금을, 실력자면 음원을 발매할 기회를 얻게 된다.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음치여도 최후의 1인이 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초대 가수는 음치를 선택하든 실력자를 선택하든 끝까지 듀엣무대를 마쳐야 한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황치열 너의 목소리가 보여, 느낌이 있다" "황치열 너의 목소리가 보여, 미래가 기대된다" "황치열 너의 목소리가 보여, 왠지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