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의 소나타' 아이비 "내 가슴은 자연산"…19금 란제리 화보 '후끈'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사진 설명 = 아이비 란제리 화보 '게스 언더웨어' / 아이비 SNL 캡처)
가수 아이비(IVY)의 '유혹의 소나타' 무대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아이비의 남다른 몸매도 화제다.
아이비는 과거 란제리 화보에서 요염한 눈빛과 함께 아찔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아이비는 누드톤 란제리를 입은 채 과감한 포즈를 취하며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한편 아이비는 자신의 남다른 볼륨감에 수술 의혹을 제기하자 자연산이라며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과거 SNL에 출연한 아이비는 신동엽이 “가슴 수술이 자연스럽게 잘 됐다”라고 말하자, “나는 자연산”이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해 신동엽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또한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쪽지로 자꾸 가슴 수술 어디서 했냐고 묻는데, 가슴만큼은 우리 어머니가 물려주신 자연산”이라고 직접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에 누리꾼들은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몸매 좋다",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유혹의 소나타 무대 최고",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앨범 언제 나오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