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윤세아, "내 몸이 내 말을 안 들어" 울컥

입력 2015-03-05 17:22
'정글의 법칙' 윤세아, "내 몸이 내 말을 안 들어" 울컥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배우 윤세아가 체력적 한계에 부딪혀 결국 눈물을 보였다.



6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정글 생존 중 체력적 한계에 부딪혀 힘들어 하는 윤세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윤세아는 남자 부족원들도 성공하지 못한 코코넛 따기, 대왕조개 사냥까지 성공하며 '정글의 윤형'으로 불렸으나 이후 피로감을 토로하며 부족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고백했다.

윤세아는 "그 전부터 피로감을 많이 느꼈다. 근데 워낙 신나고 재밌으니까 푹 빠져서 즐겁게 생활 했다. 뒤돌아서면 핑 돌지만 그래도 이겨내야지, 이겨내야지 했다. 다른 부족원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이겨내고 싶었는데 정말 마음대로 되지가 않았다. 내 몸이 내 말을 안 들으니까 너무 화도 나고 힘들었다"라며 아픈 와중에도 부족원들에게 미안함을 토로했다.

김병만은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겉으로는 내색을 안 해서 내심 걱정을 하고 있었다. 워낙에 해보고 싶은 것이 많은 친구라 안 말리고 놔뒀었는데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노력했던 것이 체력 고갈과 함께 왔나보다"며 홀로 베이스캠프로 향한 윤세아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윤세아, 윤형 힘내요!', "'정글의 법칙' 윤세아, 아프지 마세요", "'정글의 법칙' 윤세아, 본방사수!", "'정글의 법칙' 윤세아, 여자가 정말 대단하다", "'정글의 법칙' 윤세아, 빨리 보고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