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김지영, 화생방-출산 중 더 힘든 건 "자연 분만 더 힘들어"

입력 2015-03-05 16:33
'올드스쿨' 김지영, 화생방-출산 중 더 힘든 건 "자연 분만 더 힘들어"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배우 김지영이 화생방과 출산의 차이점을 비교 설명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스타탐구생활' 코너에는 김지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창렬은 "많은 여성분들이 화생방이 어떤지 궁금해 하신다. 어땠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영은 "제가 겪어 보니까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시는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창렬은 "화생방과 출산 중 뭐가 더 힘드냐"고 질문했고, 이에 김지영은 "자연분만했다면, 출산이 더 고통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화생방은 죽이지 않고 죽이기 바로 직전까지 버티면 된다는 희망의 끈이 있다"고 답했다.

또 김지영은 "화생방은 버티면 제한적으로 시간이 있으니까 어느 순간 기절을 해도 살려 줄 거라는 믿음 같은게 있다"라며 "동료들이 날 버리지 않는다는 생각때문에 참게된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지영은 "다른 점이 있다면 출산은 고통과 함께 기쁨이 있는데 화생방은 고통만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올드스쿨' 김지영, 화생방 정말 힘들지", ""'올드스쿨' 김지영, 화생방과 출산 비교?", ""'올드스쿨' 김지영, 그래도 군생활 잘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한경DB)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