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샤론 '소녀시대' 다이어트 20kg 감량

입력 2015-03-05 12:23
수정 2015-03-09 15:39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샤론(29)이 둘째를 득남한 가운데 앞서 첫째 출산 후 20kg 감량한 비법이 새삼 눈길을 끈다.

그는 첫째 출산 후 박샤론은 산후비만으로 체중이 20kg이나 늘었지만, 일명 '소녀시대 다이어트'로 3개월 만에 20kg 감량에 성공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소녀시대 다이어트로 알려진 '거꾸로 식사법'은 일반적인 식사인 밥, 반찬, 후식 순서를, 반대로 후식, 반찬, 밥 순으로 바꾸는 것이다. 박샤론은 이와 더불어 매일 LOOK을 꾸준히 마셔준 결과 예전의 몸매를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