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 방영된 천연 발효식초 성분 원오세븐 비누, 미세먼지도 말끔히

입력 2015-03-05 10:56


최근 중국발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 때문에 우리의 피부는 지칠대로 지쳤다. 이달에는 꽃샘추위와 함께 대형 황사가 자주 출몰할 것이라는 예보에 황사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 미세먼지로 인해 우리는 기관지염과 천식 등 호흡기질환은 물론 각종 피부질환도 악화될 수 있다.

황사먼지에는 중금속 성분과 더불어 피부에 해로운 산성 성분이 포함돼 있으며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피부 모공 속에 깊숙이 들어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결에 가장 신경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얼굴 세안에 신경을 써야 한다. 최근 클렌징 제품 못지 않게 깔끔한 세정력을 인기를 얻고 있는 세안비누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세안 비누의 경우 계면활성제 성분을 함유한 기존 클렌징 제품보다 피부에 자극이 덜하기 때문에 황사가 심한 봄철 피부 관리에 안성맞춤이다.



이런 가운데 이하늬와 소유, 김정민이 진행하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프로그램의 베러걸스 사은품으로 제공된 ‘원오세븐’ 비누가 화제다.

원오세븐은 국내 최대 천연식초 제조 업체인 한애가㈜와 독점 공급 계약을 맺고, 최고가 프리미엄 천연발효식초를 원료로 사용하여 스킨케어 및 미용비누 라인 제품을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다.

최근 겟잇뷰티 김정민 비누로 널리 알려진 프리미엄 블랙 제품을 시작으로 여섯 종류의 프리미엄 비누를 출시한 원오세븐은 달팽이 점액을 주 원료로 사용한 미백 기능성 마스크팩, 미백과 주름을 동시에 케어하는 멀티 기능성 로즈 토너, 크림 에센스 등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4일에 방송된 겟잇뷰티에서는 베러걸스에게 원오세븐 스킨케어 세트를 선물하며 주목을 받았다. 구성품 중 하나인 로즈토너는 5년간 자연 숙성을 거친 천연 발효식초가 원료로 사용됐는데, 초고가 외산 브랜드 장미수 제품과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주름 개선과 미백에 도움을 주는 크림 에센스는 최고가 원료를 아끼지 않고 만들어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원오세븐의 모든 제품은 롯데 면세점(잠실 월드점, 부산 서면점)에 입점하여 판매되고 있으며, 원오세븐의 스노우 마스크는 롯데면세점 원데이 이벤트에서 가장 빠르게 품절되며 외국인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끄는 제품이다.

현재, 원오세븐 홈페이지에서는 런칭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제품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107sf.com)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