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도연 "29살에 첫 연애...파이팅 넘쳐"

입력 2015-03-05 08:31
'라디오스타' 장도연 "29살에 연애 처음 해봐" 무슨 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우먼 장도연이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듣도 보도 못했는데 실시간을 장악한 듣보장'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손종학, 김민수, 에프엑스 엠버,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장도연에게 "연애를 2년전에 처음 해봤다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제대로 된 연애를 29살에 처음 해봤다. 그때를 시점으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성에 대해 알게 돼서 남자가 좋아지더라"고 말했다.

이어 장도연은 "개그맨 선배가 '어차피 썩어 죽을 몸인데 아끼면 똥 된다'라더라. 스킨십에 대해 많이 열리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장도연은 "오히려 29살부터는 파이팅이 너무 넘쳐서 피부과, 성형외과에 가서 주사도 맞고 그랬다. 모공이랑 주사바늘 숫자랑 비슷하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사진=MBC '라디오 스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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