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90kg 당시 사진 공개 "분명 성형했다!" 의혹 제기

입력 2015-03-04 17:17
배우 남주혁이 그룹 M.I.B 멤버 강남에게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3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이 과거 재학했던 하와이의 한 고등학교를 방문하는 강남과 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과 10여 년 만에 재회한 교장선생님은 강남의 모습이 담긴 앨범을 꺼내며 남주혁에게 "여기서 강남을 찾을 수 있겠냐?"라고 물었다.

이에 남주혁은 자신만만해하며 강남을 찾기 시작했지만 사진 속 강남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 결국 한참동안 앨범을 뒤진 끝에 지금에 비해 까무잡잡하고 다소 큰 덩치를 가진 강남을 발견했다. 강남은 "내가 이때는 90kg가 나갔었다"라며 반가워했지만, 남주혁은 "뭔가 얼굴이 달라졌다. 그런데 살을 빼서 달라진 느낌이 아니다. 분명히 뭔가 했다. 이번에 딱 걸렸다"라며 성형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남 남주혁, 잘 생겼는데" "강남 남주혁, 둘이 투닥투닥 웃기다" "강남 남주혁, 귀여워~" "강남 남주혁, 90kg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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