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김희철 "중국집 딸과 결혼하고 싶었다" 왜?

입력 2015-03-04 15:59
'수요미식회' 김희철 "중국집 딸과 결혼하고 싶었다" 왜?

tvN ‘수요미식회’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민 음식 ‘탕수육’을 주제로 맛있는 토크를 이어간다.



4일 방송될 ‘수요미식회’ 7회에서는 전국민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외식 메뉴 ‘탕수육을 주제로 미식 토크를 이어간다. 탕수육은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서민들의 대표 음식인 반면, 고급 중식당에서도 인기 있는 메뉴로 국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도 탕수육은 우리나라에서 오랜 외식 역사를 갖고 있어 탕수육에 얽힌 추억의 일화들이 이날 밤을 훈훈하게 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배우 김유석은 “우리 시절만 해도 축구 잘하는 아이와 중국집 자녀가 가장 인기 있었고 대부분의 아이들의 꿈은 중국집 사장이었다”고 말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은 그 이야기에 동감하며 “중국집 딸과 결혼하려 했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또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방송인 강용석은 탕수육에 대한 무궁무진한 상식을 자랑해 특별 출연한 한국중국요리협회 회장 여경래 셰프를 당황케 할 정도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요미식회' 김희철, 중국집 차려야 하나?" "'수요미식회' 김희철, 탕수육 먹고싶다" "'수요미식회' 김희철, 본방사수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청률 상승세는 물론 방송과 동시에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는 ‘수요미식회’는 지난주 방송된 ‘파스타 편’을 통해 2주 연속20~40대 타깃 시청 층에서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여성 20대 시청층의 경우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어 수요일 밤 11시에 주목받는 신흥 예능 강자로도 주목받고 있다.

‘미식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슬로건으로 음식 프로그램의 상향평준화를 꿈꾸는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사진=CJ E&M)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