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희, 당구 여신 등극…"예쁜거 알지 않냐" 질문에 답이?

한주희, 당구 여신 등극…"예쁜거 알지 않냐" 질문에 답이?

한주희 한주희 한주희

한주희 선수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구 여신' 이라는 별명과 함께 미녀 당구 심판 겸 선수 한주희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MBC스포츠플러스 당구 중계에 심판 겸 선수로 등장한 한주희의 모습이다.

한주희는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 남성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한편 한주희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이 예쁘다는 걸 잘 알고 있지 않냐"는 질문에 "네.. 아니요!"라며 당황하면서도 이내 "쪼끔 예쁘다?"라고 답했다.

또 한주희는 "당구 실력과 외모를 따졌을 때 50대 50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고평가가 아니라 외모도 어느정도 당구 실력도 어느정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