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우리아이 첫 보험' 출시

입력 2015-03-04 10:20
동부화재가 한번 가입으로 다양한 위험을 100세까지 보장하면서 아토피, 알레르기성 비염 등 생활질환 보장범위를 확대한 '동부화재 우리아이 첫 보험'을 새로 내놨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우리아이 첫 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영유아기에 이용 가능성이 높은 응급실에 대한 응급실내원보험금을 보장 해준다는 점 입니다.

응급실내원보험금 특약을 가입한 고객은 응급실 내원시 실손의료비 특별약관에 따른 보험금 외에 응급실 내원에 대한 위로금을 최대 2만원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아토피, 알레르기성 비염 등 총 20가지의 생활질환과 골절 진단비 및 수술비, 깁스치료비, 식중독 입원비 보장 등 자녀를 위해 상해 및 생활위험 관련 특약을 가입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해질병 50% 이상 후유장해 특별약관을 이용해 특정 기간이 경과한 후 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어 자녀 교육자금 등으로의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 상품은 치아 담보를 도입해 3~9세까지 유치에 대한 보존치료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6~60세까지 영구치에 대한 보존치료와 보철치료까지 보장합니다.

동부화재는 다자녀가정(자녀3인이상)에서 가입하는 고객에게 보험료 3%를 할인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