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월 입주물량 전월대비 1만 1천585가구 감소

입력 2015-03-03 14:03
3월 전국 입주물량이 지난달 대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전세난이 심화될 전망이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3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국민임대·도시형생활주택 제외) 입주물량은 총 15곳 8천714가구이다.



2월 입주물량인 2만299가구와 비교해 1만 1천585가구가 줄었고, 지난해 3월 1만 3천920가구에 비해서는 5천206가구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서울에서만 총 2곳 49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며, 이는 2월 8천250가구에 비해서는 7천753가구 감소한 물량이다.



이에 따라 3월 전세난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