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4년 4개월만에 안방 컴백...'감각남녀' 출연 확정

입력 2015-03-03 13:29
윤진서, 4년 4개월만에 안방 컴백...'감각남녀' 출연 확정



배우 윤진서가 SBS 새 드라마 '감각남녀' 출연을 확정했다.



윤진서는 4월 방송 예정인 SBS '감각남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 프로파일러 염미 역으로 출연한다. 염미는 냉철하고 똑 부러지는 성격의 엘리트 경찰이다.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해 영화 '올드보이'(2003),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 '비스티 보이즈'(2008), '산타바바라'(2013)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별 출연한 '상속자들'을 제외하고 지상파 드라마 출연은 2010년 방송된 '도망자 플랜비' 이후 4년 4개월 만이다.

'감각남녀'는 웹툰 '냄새를 보는 소녀'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고 무감각으로 변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대신 초감각을 가지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편 윤진서가 출연한 영화 '태양을 쏴라'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윤진서 '감각남녀'에 출연하는구나" "윤진서 '감각남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윤진서 '감각남녀' 출연 기대된다" "윤진서 '감각남녀'에서 엘리트 경찰로 출연하네" "윤진서 '감각남녀'로 오랜만에 브라운관 출연이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FNC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