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성유리, 김건모 '미안해요' 듣고 눈물 흘려...이유는?

입력 2015-03-03 13:28
수정 2015-03-03 15:46
'힐링캠프' 성유리, 김건모 '미안해요' 듣고 눈물 흘려...이유는?

성유리가 김건모의 '미안해요' 라이브를 듣던 중 눈물을 흘렸다.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김건모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과거 김건모와의 극비 결혼스캔들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는 "김건모 선배가 나를 닮은 여성과 카페에서 만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하더라"라며 지인의 말을 들려줬다. 결국 자신과 닮은꼴 외모의 여성과 김건모가 만나는 모습이 오해를 사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김건모는 자신의 곡 '미안해요'를 열창했다. 특히 성유리는 노래를 듣던 중 갑자기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이경규는 성유리와 김건모의 결혼설이 진실일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유리는 노래가 끝난 후 "아빠들이 엄마한테 불러주는 노래 같아서 엄마 생각이 난다"며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성유리, 감수성이 풍부해", "'힐링캠프' 성유리, 정말 예쁘다", "'힐링캠프' 성유리, 눈물 슬프네", "'힐링캠프' 성유리, 드라마나 영화는 언제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